
7월 14일 울산 날씨 – 장맛비 속의 일상과 대비
7월 중순의 울산은 장마철 특유의 습하고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7월 13일 밤부터 시작된 강한 비로 인해 울산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었고,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폭우에 대비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하루 동안 울산에는 약 45mm 이상의 강수량이 기록되었으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이어졌다.
이러한 기상 상황은 7월 14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울산의 14일 날씨는 종일 흐리고 간헐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28도, 최저기온은 21도로 예보되었다. 오전에는 비가 내릴 확률이 68%로 높고, 오후에도 47%의 강수 확률이 유지된다. 강수량은 약 2.5mm로 전날보다는 줄어들겠지만, 습도는 최고 93%까지 올라가 불쾌지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바람은 북쪽에서 시속 7km로 불며, 체감온도는 25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자외선 지수는 8로 높은 편이지만, 흐린 날씨로 인해 직접적인 노출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대기 질은 비교적 양호하다.
이번 장맛비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저기압의 경계에서 발생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울산뿐 아니라 경남 동부 내륙과 해안 지역에도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침수 피해나 산사태 등 2차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울산시는 현재 저지대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외출 자제와 실내 안전 확보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하천 주변이나 산책로 등 위험 지역 접근을 삼가고,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장마철에는 특히 운전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차량 운행 시에는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가 필수이며, 도로 침수 시에는 우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실내에서는 전기 제품의 누전이나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콘센트 주변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외출 후에는 젖은 옷이나 신발을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이번 장맛비는 15일 오후부터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후에는 부분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16일부터 다시 비가 예보되어 있어, 당분간 우산은 필수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의 여름은 언제나 변화무쌍하다. 이번 장마도 그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자연의 변화 속에서도 우리는 일상을 지켜내고, 안전을 확보하며 살아간다. 비가 내리는 날, 그 속에서도 울산은 여전히 아름답고, 시민들은 그 속에서 꿋꿋하게 하루를 살아간다.
Ulsan Weather Forecast for July 14 – Rainy Days and Safety Measures
On July 13, Ulsan experienced heavy rainfall accompanied by thunder and lightning, prompting a heavy rain advisory across the city. Over 45mm of precipitation was recorded, and the weather remains unstable due to the monsoon season.
For July 14, Ulsan is expected to have cloudy skies with intermittent showers throughout the day. The high will be around 28°C and the low around 21°C. Rain probability is 68% in the morning and 47% in the evening, with an estimated rainfall of 2.5mm. Humidity will peak at 93%, making the day feel muggy and uncomfortable.
Winds will blow from the north at 7 km/h, and the UV index is relatively high at 8. Air quality remains moderate. Due to unstable atmospheric conditions between high and low pressure systems, localized heavy rain may occur, especially in eastern coastal areas.
The city has increased patrols in flood-prone zones and advises residents to stay indoors and avoid risky areas like riversides and mountain trails. Drivers are urged to slow down and maintain safe distances due to poor visibility and potential road flooding.
The rain is expected to ease by July 15, followed by partly sunny weather. However, more showers are forecasted from July 16 onward. As Ulsan navigates its dynamic summer climate, safety and preparedness remain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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