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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울산 맛집 지도: 전통의 맛을 품은 한정식 명가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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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에서 만나는 정갈한 한정식의 세계

한정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닙니다. 계절의 흐름을 담은 반찬, 정성스레 지은 밥, 그리고 따뜻한 국물까지—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은 마치 작은 축제처럼 느껴지죠. 울산은 이런 한정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식당, 정갈한 상차림, 그리고 어른들 모시기에 딱 좋은 분위기까지 갖춘 곳들이 많아요.

오늘 소개할 다섯 곳은 각각의 개성과 철학을 담고 있어, 울산을 방문한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율리정 – 문수산 자락에서 즐기는 건강한 밥상

울주군 청량읍 율리마을에 위치한 율리정은 산속의 정취를 그대로 담은 한정식집입니다. 문수산 아래 저수지 옆에 자리한 이곳은 공기부터 다릅니다. 식당은 한옥 스타일로 지어져 있고, 내부는 좌식과 입식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어르신들과의 식사에 제격이에요.

대표 메뉴는 두 가지:

  • 율리 한정식 (20,000원)
  • 연잎밥 정식 (27,000원)

연잎밥 정식은 전복구이와 튀김이 추가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반찬은 청국장, 불고기, 닭구이, 두부강정, 파전, 팥죽 등 다양하며, 대부분 리필이 가능해요. 식사 후에는 쉼터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차를 마시며 저수지를 바라보는 여유도 누릴 수 있습니다.

율리정은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 좋은 곳으로, 예약은 필수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2️⃣ 예나르 – 갈비찜과 낙지볶음이 일품인 도심 속 한정식

예나르는 남구 달동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으로, 도심 속에서 정갈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한옥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아늑한 룸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회식이나 가족 모임에 적합해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 갈비찜 (대 75,000원)
  • 낙지볶음 (대 60,000원)
  • 아구찜, 아구탕 등 해산물 요리도 인기

기본 반찬만 해도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푸짐하게 나오며, 계란말이, 감자샐러드, 물김치, 잡채, 부침개 등 정성스러운 찬들이 계속해서 채워집니다. 특히 낙지볶음은 불맛이 살아있고 면사리와 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폭발해요.

예나르는 음식의 퀄리티뿐 아니라 직원들의 친절함도 인상적입니다. 부족한 반찬은 바로바로 채워주고, 단체 손님을 위한 룸도 잘 갖춰져 있어요. 일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 확인은 필수!

 

3️⃣ 가랑잎새 –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연잎밥의 정수

울주군 상북면 우만마을에 위치한 가랑잎새는 마치 시골 할머니 집에 온 듯한 정겨운 분위기의 한정식집입니다. 초가집을 개조한 독채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모임에 안성맞춤이에요.

주요 메뉴는:

  • 파 불고기 정식 (28,000원)
  • 연잎 정식 (25,000원)

연잎밥은 찰지고 고소하며, 견과류와 곡물이 가득 들어 있어 건강한 맛을 자랑합니다. 반찬은 곶감무침, 꼬막무침, 달래된장찌개, 묵은지찜, 장아찌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보쌈과 생선구이도 함께 나와요.

가랑잎새는 특히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살린 건강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식사 후에는 연잎차나 커피를 마시며 정자에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도 제공합니다.

 

4️⃣ 차일품한정식 – 상견례와 돌잔치에 최적화된 고급 한정식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차일품한정식은 울산에서 가장 유명한 한정식 전문점 중 하나입니다. 룸식당으로 운영되며, 2인부터 48인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상견례, 칠순잔치, 돌잔치 등 중요한 자리에 자주 이용돼요.

점심특선 수라정식은 20,000원으로 구성되며, 샐러드, 호박죽, 물회, 해파리냉채, 두부샐러드, 불고기, 쭈꾸미볶음, 잡채, 버섯탕수육, 비빔밥, 된장찌개, 조기구이, 디저트까지 코스로 제공됩니다.

모든 음식은 놋그릇에 담겨 나오며, 플레이팅부터 맛까지 정성이 가득합니다. 특히 고추장과 김치, 된장찌개는 직접 담근 것으로 깊은 맛이 느껴져요. 식사 후에는 살얼음이 동동 뜬 매실차와 과일 디저트로 마무리됩니다.

차일품은 음식의 퀄리티뿐 아니라 서비스와 분위기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자랑합니다.

 

5️⃣ 만상 – 해산물과 전통 한식의 조화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만상입니다. 이곳은 전복해물탕과 샤브샤브, 고추장불고기, 초계탕, 생굴연포탕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한정식 전문점이에요.

특히 여름에는 시원한 초계탕, 겨울에는 따뜻한 생굴탕이 인기이며, 계절에 따라 메뉴가 달라져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국내산 생삼겹살과 해산물 요리도 푸짐하게 제공되어 가족 단위 식사에 적합해요.

만상은 공업탑 UBC사우나 사거리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울산의 한정식집들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공간이 아니라, 정성과 계절의 흐름을 담은 식문화의 공간입니다. 율리정의 자연 속 밥상, 예나르의 푸짐한 갈비찜, 가랑잎새의 정겨운 연잎밥, 차일품의 고급스러운 코스요리, 만상의 해산물 한상까지—각각의 매력이 뚜렷해요.

부모님과의 외식, 중요한 모임, 혹은 조용한 힐링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 다섯 곳을 꼭 기억해두세요. 울산의 맛과 멋을 한 상에 담은 이곳들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Ulsan offers a rich culinary journey through its traditional Korean restaurants. 🥢 Yulli-jeong in Cheongnyang boasts serene mountain views and a hearty set menu featuring lotus leaf rice and rustic side dishes. Yenareu in Dal-dong combines elegance with bold flavors like braised short ribs and stir-fried octopus—perfect for gatherings. Nestled in the countryside, Garang-ip-sae provides an intimate experience with health-focused dishes like nutty lotus rice and homemade pickled sides. For upscale occasions, Chailpum Hansik in Samsan-dong serves refined full-course meals in elegant rooms, ideal for celebrations. Mansang, near UBC Tower, shines with seafood-based Korean favorites like cold chicken soup and hot oyster stew, varying by season.

Whether you seek a peaceful retreat or festive table, these five spots reflect the soulful flavors and heartfelt hospitality of Ulsan’s culinary scene.

 

뉴본 영광 낙지볶음 (냉동), 450g, 2개 더듬뿍 한돈 양념 한입 찜갈비, 500g, 1팩 에드워드권 흑마늘 부추파불고기 300g x 10팩 총 3kg, 10개 보현재 수제 찹쌀 연잎밥 영양밥 선물세트 (1세트 12개 개당 270g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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