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여름을 시원하게! 냉칼국수 맛집 탐방기 + 직접 방문 후기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다. 시원한 냉면, 얼음 동동 띄운 오이냉국, 그리고 요즘 울산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냉칼국수! 칼국수 하면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을 떠올리기 쉽지만, 울산에서는 이 칼국수가 얼음 육수와 함께 여름 별미로 재탄생했다. 이번 글에서는 울산에서 꼭 가봐야 할 냉칼국수 맛집 3곳을 소개하고, 그중에서도 제가 직접 다녀온 ‘덤 냉칼국수’ 방문 후기까지 생생하게 담아보았어요. 여름철 별미로서의 매력, 각 가게의 특징, 분위기, 추천 포인트까지 함께 살펴보시죠!

🥢 1. 덤 냉칼국수 – 울산대학교 앞, 사계절 냉칼국수 전문점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에 위치한 ‘덤 냉칼국수’는 20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냉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365일 냉칼국수를 판매한다는 점!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시원한 냉칼국수를 즐길 수 있어요.
- 위치: 울산 남구 대학로84번길 5-5
- 영업시간: 매일 11:0017:00
- 대표 메뉴: 냉칼국수, 비빔 냉칼국수, 직접 만든 돈까스
🍜 직접 다녀온 후기
날씨가 무척 더운 날, 시원한 음식이 간절해져서 ‘덤’을 찾았어요. 입구부터 손님들로 북적이는 분위기에 기대감이 높아졌고, 주문은 테이블에 비치된 종이에 체크 후 선불 결제하는 방식이었어요.
냉칼국수 한 그릇이 나왔을 때, 그 비주얼부터 시원함이 폭발!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육수에 무생채, 김가루, 지단, 오이 등 고명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었고, 첫 숟가락을 뜨는 순간 도파민이 폭발했달까요? 국물은 진하고 감칠맛이 살아 있었고,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입맛을 확 살려줬어요. 면발은 부드러워서 차가운 육수와 찰떡궁합이었고, 콘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매운맛이 중화되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 2. 소문난 칼국수 – 신정시장 속 여름 한정 냉칼국수
‘소문난 칼국수’는 여름철 한정 메뉴로 냉칼국수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방송에도 소개된 적 있고, SNS에서도 인기가 많은 울산의 숨은 맛집이에요.
- 위치: 울산 남구 봉월로102번길 34 (신정시장 내)
- 대표 메뉴: 김치냉칼국수, 마 냉칼국수
🍽️ 특징
- 김치냉칼국수는 매콤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
- 마 냉칼국수는 부드럽고 건강한 맛으로 속이 편안한 느낌
- 육수는 깔끔하고 새콤한 맛이 살아 있어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줌
시장 안에 위치해 있어 전통적인 분위기와 정겨움이 느껴지고, 공영주차장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요.
🌶️ 3. 땡초손칼국수 – 옥교동의 매콤한 냉칼국수
울산 중구 옥교동에 위치한 ‘땡초손칼국수’는 매콤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냉칼국수 맛집입니다. 직접 수타로 면을 뽑는 정성이 담긴 식당으로, 여름철 별미로 강력 추천되는 곳이에요.
- 위치: 울산 중구 젊음의3거리 15
- 대표 메뉴: 냉칼국수, 곱배기
🌶️ 특징
- 육수에 단무지와 땡초가 들어가 있어 새콤매콤한 맛
- 수타면이라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
- 육수는 오이냉국 느낌도 나면서도 깊은 맛이 살아 있음
🧭 울산 냉칼국수 총정리
| 맛집 이름 | 위치 | 특징 | 추천메뉴 |
| 덤 냉칼국수 | 남구 대학로84번길 5-5 | 사계절 냉칼국수, 직접 방문 후기 포함 | 냉칼국수, 비빔냉칼국수 |
| 소문난 칼국수 | 남구 봉월로102번길 34 | 여름 한정 메뉴, 시장 분위기 | 김치냉칼국수, 마냉칼국수 |
| 땡초손칼국수 | 중구 젊음의3거리 15 | 수타면, 매콤한 육수 | 냉칼국수, 곱배기 |
🍃울산의 여름, 냉칼국수로 시원하게 보내세요!
울산의 냉칼국수는 단순히 시원한 음식이 아니라, 지역의 정서와 개성, 그리고 여름철의 지혜가 담긴 별미입니다. 각 가게마다 육수의 맛, 면의 식감, 고명의 구성까지 다르기 때문에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죠. 특히 제가 직접 다녀온 ‘덤 냉칼국수’는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맛이었어요. 더위에 지친 날, 얼음 육수에 담긴 칼국수 한 그릇은 그야말로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올여름, 울산을 방문하거나 거주 중이라면 꼭 한 번 냉칼국수를 맛보세요.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줄 한 그릇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Ulsan’s Best Summer Treat: Cold Kalguksu (Chilled Knife-Cut Noodles)
Cold kalguksu is gaining popularity in Ulsan as a refreshing summer dish. It features icy broth, soft noodles, and toppings like radish, seaweed, and egg. Three standout spots are: Deom, a year-round cold kalguksu spot near Ulsan University with rich flavor and generous toppings (visited personally); Soomoonnan Kalguksu in Shinjeong Market offering seasonal kimchi and yam versions; and Ttaengcho Sonkalguksu in Okgyo-dong known for its spicy broth and hand-cut noodles. Each place has its own charm, making cold kalguksu an exciting local summer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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