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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도시에서 AI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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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AI 시대의 심장으로 뛰다 – 이재명 정부의 울산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1. 울산, AI 고속도로의 출발점이 되다

2025년 6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은 이재명 대통령의 첫 산업현장 방문지로 선택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AI 세계 3대 강국 진입”이라는 비전을 천명하며, 울산을 AI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선언했다.

SK텔레콤과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에 103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협약했다. 이는 7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뤄지는 국내 최대급 AI 인프라로, 향후 1GW급으로 확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AI 허브로 육성될 계획이다.

 

2. 왜 울산인가? 산업과 인프라의 최적지

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다.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산업 기반에 AI를 접목해 ‘제조AI 도시’로 탈바꿈시키려는 전략을 세웠다. 특히 SK가스의 LNG·LPG 겸용 발전소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 수급이 용이하며, LNG 냉열을 활용한 냉각 효율도 기대된다.

울산시는 또한 국내 최초의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바닷속에 설치된 데이터센터는 자연 냉각 효과로 운영 비용을 약 40% 절감할 수 있으며,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를 위해 약 5,000억 원의 사업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3.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과 울산의 역할

이재명 정부는 향후 5년간 100조 원 규모의 AI 투자를 유치하고, 전국 단위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AI 고속도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울산은 이 정책의 첫 실행지로, 수도권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장하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정부는 고성능 GPU 5만 개 확보, ‘모두의 AI’ 프로젝트, AI 융복합 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울산은 이러한 정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4. 지역 균형 발전과 정치적 의미

울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인프라 구축을 넘어,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산업 활성화라는 정치적 의미도 지닌다. 이재명 대통령은 “첨단기술 산업이 수도권에서만이 아니라 지방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지역 정치권에서는 울산시의 기여가 정부 발표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실제로 울산시는 SK와 AWS 측과 20여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유치에 나섰고,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5. 울산의 미래, AI 수도로의 도약

울산시는 단순한 데이터센터 유치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전력 수용 용량을 1GW까지 확장해 AI 학습·운영·활용 기능이 통합된 고밀도 AI 클러스터를 도시 차원에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울산은 ‘AI의 수도’로 도약하며, 대한민국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Ulsan Emerges as Korea’s AI Hub Under President Lee Jae-myung’s Administration

On June 20, 2025, President Lee Jae-myung attended the launch ceremony of Korea’s largest AI data center in Ulsan, marking his first industrial site visit. The center, jointly developed by SK Telecom and Amazon Web Services, will be built in the Mipo Industrial Complex with a 103MW capacity and a ₩7 trillion investment. Plans are underway to expand it to 1GW, positioning Ulsan as the Asia-Pacific’s leading AI hub.

Ulsan’s industrial base—automotive, shipbuilding, petrochemicals—makes it ideal for AI integration. The city is also pioneering Korea’s first underwater data center, leveraging natural cooling to reduce costs by 40%.

This project is part of the government’s “AI Highway” initiative, aiming to decentralize digital infrastructure and invest ₩100 trillion in AI over five years. Ulsan’s proactive role in negotiations and infrastructure support highlights its strategic importance in Korea’s AI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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