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름철, 식중독의 계절이 돌아왔다
살모넬라균이 활개치는 계절, 당신의 식탁은 안전한가요?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여름철, 우리의 식탁은 보이지 않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발생한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 수는 총 7,788명, 그 중 52%가 7월~9월 사이에 집중되어 발생했습니다. 특히 **음식점에서 발생한 사례가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집단급식소와 즉석판매제조업소에서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 주요 원인 식품은?
- 달걀 조리식품: 달걀말이, 달걀지단 등
- 복합조리식품: 김밥, 도시락 등
이러한 식품들은 조리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발생하기 쉽고, 중심온도까지 충분히 익히지 않으면 살모넬라균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살모넬라균이란?
살모넬라는 가금류·포유류의 소화관, 물, 토양 등에 존재하는 병원성 세균으로,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식약처는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식재료 구매 및 보관
- 껍질이 깨지지 않은 신선한 달걀을 선택
- 산란일자 및 소비기한 확인
- 구입 즉시 냉장보관, 다른 식재료와 분리 보관
2. 조리 시 주의사항
- 달걀·육류·가금류를 만진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교차오염 방지: 칼·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 사용
-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
-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가 단단해질 때까지 익히기
3. 조리 후 관리
-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
- 바로 먹지 않을 경우 냉장 보관
- 재가열 시 충분한 온도에서 가열 후 섭취
4. 조리 종사자 관리
- 식중독 의심 증상(구토, 설사, 복통)이 있는 경우 조리에서 제외
- 증상 회복 후에도 2~3일간 조리 금지
🧺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
- 보냉백,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10℃ 이하로 보관·운반
- 음식점에서 조리된 음식 구매 시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

여름철 식중독은 단순한 위장 질환이 아닙니다. 특히 노약자, 어린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건강을 지키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조리 전후의 위생 관리와 식재료 선택이 필수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중독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ummer Food Poisoning Alert: Salmonella on the Rise
As temperatures soar, foodborne illnesses spike. According to Korea’s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over 7,700 cases of Salmonella poisoning occurred in the past five years, with 52% happening between July and September. Restaurants accounted for 63% of outbreaks, followed by group catering and ready-to-eat food manufacturers.
Main culprits include egg-based dishes (rolled omelets, egg sheets) and mixed meals like gimbap and lunch boxes. Salmonella, a pathogenic bacterium found in poultry, mammals, water, and soil, causes fever, abdominal pain, vomiting, and diarrhea.
To prevent infection:
- Choose fresh, uncracked eggs and refrigerate immediately.
- Wash hands for 30 seconds after handling raw ingredients.
- Cook food to a core temperature of 75°C for at least 1 minute.
- Avoid cross-contamination by using separate utensils.
- Eat cooked food within 2 hours or refrigerate and reheat thoroughly.
- Exclude food handlers with symptoms from cooking for 2–3 days after recovery.
During outdoor activities, use ice packs and coolers to keep food below 10°C. Always check that meat, poultry, and eggs are fully cooked before consumption.
Stay safe, stay informed, and let your summer meals nourish—not harm—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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