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텀블러 하나쯤은 다들 갖고 계시죠?
커피, 차, 물까지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는 환경을 생각하는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어요. 하지만 매일 쓰다 보면 물때가 끼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가 생기고, 세척을 소홀히 하면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답니다. 오늘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텀블러 세척 방법을 총정리해볼게요. 기본 세척부터 냄새 제거, 물때 관리, 절대 하면 안 되는 실수까지! 텀블러를 오래도록 깨끗하게 쓰는 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기본 세척법: 매일의 루틴 만들기
텀블러는 하루 한 번 이상 세척해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커피나 차를 담았을 경우, 그날 바로 세척하지 않으면 냄새와 얼룩이 쉽게 생깁니다.
준비물
- 부드러운 스펀지
- 중성세제
- 미지근한 물
세척 방법
- 텀블러의 뚜껑, 실리콘 패킹, 스트로 등 모든 부품을 분리합니다.
- 미지근한 물로 텀블러를 헹군 후, 중성세제를 사용해 부드럽게 안팎을 닦아줍니다.
- 실리콘 패킹은 틈새에 이물질이 잘 끼므로 칫솔이나 작은 브러시로 문질러 주세요.
- 세척 후에는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포인트! 물기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와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주의사항
- 금속 소재 텀블러는 거친 수세미를 쓰면 표면이 긁힐 수 있어요.
- 플라스틱 텀블러는 고온에 약하므로 뜨거운 물 사용은 피해주세요.
🍋 냄새 제거 세척법: 찝찝한 향, 말끔히 없애기
텀블러에서 쿰쿰한 냄새가 날 때는 천연 재료를 활용한 세척이 효과적이에요.
방법 ① 식초 세척
- 텀블러에 미지근한 물을 반쯤 채운 뒤 식초 2큰술을 넣습니다.
- 뚜껑을 닫고 잘 흔든 후, 약 30분 정도 방치합니다.
- 이후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주세요.
방법 ② 베이킹소다 세척
- 텀블러에 따뜻한 물과 베이킹소다 1큰술을 넣고 30분 이상 담가둡니다.
- 흔들어준 후 헹궈주세요.
Tip
- 베이킹소다 + 식초를 함께 사용하면 세척력이 더욱 강력해져요.
- 냄새가 심할 경우, 1시간 이상 방치해도 좋습니다.

💦 물때·찌든 때 제거법: 희끄무레한 얼룩 없애기
텀블러 안쪽에 생기는 물때나 찌든 때는 일반 세척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아요. 이럴 땐 조금 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방법 ① 과탄산소다 활용
- 뜨거운 물을 텀블러에 가득 채우고 과탄산소다 1~2큰술을 넣어요.
- 뚜껑을 열어둔 채로 1~2시간 정도 두세요.
- 시간이 지난 후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세척하고 헹궈줍니다.
주의사항
- 과탄산소다 사용 시 꼭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해야 해요.
- 스테인리스 텀블러에는 과탄산소다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어요.
방법 ② 구연산 활용
- 구연산 1~2g과 미지근한 물을 섞어 텀블러에 붓고 30분 이상 방치합니다.
- 이후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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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텀블러 첫 세척법: 연마제 제거는 필수!
새 텀블러를 개봉하면 바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제조 과정에서 남은 연마제나 기름기, 포장재 냄새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첫 세척 꿀팁
-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묻혀 텀블러 내부를 닦아줍니다.
- 이후 베이킹소다와 미지근한 물로 30분 이상 담가두고 헹궈주세요.
- 마지막으로 중성세제로 한 번 더 세척하면 완벽!
주의사항
- 절대 락스나 표백제는 사용하지 마세요.
- 금속 수세미도 코팅 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세척 후 보관법: 건조가 생명
세척만 잘한다고 끝이 아니에요. 텀블러는 건조와 보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관 팁
- 세척 후에는 뚜껑과 본체를 분리해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연건조합니다.
- 완전히 마른 후 보관할 때는 뚜껑을 살짝 열어두는 것이 좋아요.
-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내부에 키친타월을 말아서 넣어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텀블러는 얼마나 자주 세척해야 하나요?
- 매일 사용하는 경우, 하루 1회 이상 세척이 기본입니다. 특히 커피나 차를 담은 후에는 바로 세척하는 것이 좋아요.
Q. 텀블러 뚜껑도 세척해야 하나요?
- 반드시 해야 합니다! 뚜껑과 실리콘 패킹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구조예요.
Q. 전자레인지로 소독해도 되나요?
- 대부분의 텀블러는 전자레인지 사용이 불가합니다. 특히 뚜껑은 고온에 변형될 수 있어요.
텀블러는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선택이지만, 세척을 소홀히 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한 방법들을 활용하면 냄새 걱정 없이, 물때 없이, 매일 깨끗한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살림의 기본은 ‘청결’이고, 청결의 시작은 ‘습관’이에요. 텀블러도 매일 조금씩 관리하면, 오래도록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 깔끔한 텀블러 생활, 오늘부터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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